김정일 위원장이 후계자 김정은과 함께 동평양대극장에서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과 러시아 21세기 관현악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합동공연을 관람한 뒤 세계여성의 날을 맞는 여성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시고, 전체 여성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셨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연 관람에는 김정은을 비롯해 최영림 내각 총리와 리영호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 등이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