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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버스 폭탄테러로 8명 사망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3.08 06:11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서 그제 버스를 대상으로 한 폭탄 공격으로 8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했습니다.

보안군 소식통은 이 버스에 설치돼 있던 폭탄이 미군 순찰대원으로부터 100미터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터졌다고 말했습니다.

바그다드 남동쪽 550킬로미터 거리에 있는 이라크 2대 도시 바스라에서 대규모 테러가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