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北 GPS전파교란 긴급 당정협의회 개최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3.08 05:41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 4일 북한 개성 일대에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위성 위치정보시스템 교란전파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모레 긴급 당정협의회를 갖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많은 국민이 전자전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 만큼 정확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우리 군이 어떤 대책을 갖고 있는지를 들어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의 요구로 긴급히 마련된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한나라당 국방위원들과 김관진 국방장관 등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