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가 올해 처음으로 불법조업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인천해경은 서해 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중국 스다오 선적 20t급 외끌이저인망 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어선은 6일 오전 10시쯤 한국측 배타적경제수역인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쪽 82km 해상에서 고기잡이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나포한 어선들을 인천항으로 압송해 조사 하고 있고 선원들이 담보금 납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조만간 중국으로 돌려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