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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고시 경쟁률 365.5대1

한승희 기자

입력 : 2011.03.07 17:50


국회사무처는 2011년도 제27회 입법고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6명 선발에 5천848명이 지원해 36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6명을 뽑는 일반행정직에 3천68명이 몰려 511.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3명을 선발하는 법제직에는 1천504명이 지원해 501.3대 1 6명을 선발하는 재경직에 1천216명이 지원해 20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또 2000년 이후 11년만에 인원을 선발하는 사서직 1명에는 60명이 지원했습니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국회 소속 기관이 전문성을 갖춘 입법 지원조직으로 위상이 확고해짐에 따라 국회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반영돼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