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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0m까지 치솟은 시뻘건 용암기둥, '팔딱팔딱' 숨쉬는 지구

입력 : 2011.03.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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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활화산 중 하나인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킬라우에아 화산이 화산활동을 재개 했습니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1983년 대폭발 이후 지속적으로 용암을 토해내고 있는 활화산으로 표면 가운데 70%가 600년도 채 되지 않은 젊은 화산입니다.

지난 5일, 오후 5시께에는 빅아일랜드 분화구 중에서도 가장 거칠다는 푸우오오(Puu Oo) 분화구에서 용암이 분출했는데요, 분출된 용암이 20여미터 높이까지 치솟으며 그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