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중국이 북한 김정은을 공식 초청했다고 국정원이 밝혔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지난 4일 정보위 속기록을 확인한 결과 당시 국정원은 중국이 초청했다고 보고 있지만 단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의원은 국정원이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면서 이를 물타기하기 위해 그런 내용을 흘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국정원과 여권이 이런 물타기를 되풀이하면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