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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3 '좌석 내장재 불량' 270대 리콜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3.07 11:36


국토해양부는 르노삼성차의 준중형 세단 SM3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4월 16일부터 19일에 제작돼 판매된 2백 70대입니다.

이들 차량은 실내 좌석 내장재가 안전기준에 미달해 화재 발생시 화염 전파 속도가 빨라 피해를 확산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6일부터 르노삼성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고 리콜 전 수리 비용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