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이 경남 함안에 있는 육군 39사단의 개토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올 11월 말까지 전국 34개 사단급 부대 10만여 명이 동원된 가운데 발굴작업이 실시되며 1,300구 이상의 전사자 유해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유해 소재지 제보 접수와 현장 조사등 발굴 준비 과정에서 김식과 신원확인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는 종합정보체계가 도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