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7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스기야마 국장은 오늘 외교통상부 장원삼 동북아국장과 오찬 면담을 하며 조선왕실의궤 반환 등 간 나오토 총리 담화의 후속조치를 포함한 전반적인 한일 관계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달 말 발표될 일본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가 양국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내일은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오찬 면담을 갖고 북한의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에 대한 유엔 안보리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