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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윌리엄 예비 부부 '기념 주화' 제작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3.07 12:35

동영상

<앵커>

영국 조폐국에서 다음달 결혼을 앞둔 윌리엄 왕자와 약혼녀의 모습을 담은 기념 주화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윌리엄 왕자 결혼 기념 주화는 5파운드 짜리 동전으로 한 면에는 마주보고 있는 윌리엄과 약혼녀의 옆모습이 새겨져 있고 반대쪽 면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약혼녀 케이트 미들턴의 얼굴은 실제보다 더 통통하고 나이도 들어보이는 반면 윌리엄은 실제 모습과 흡사합니다.

영국 언론들은 케이트가 결혼도 하기 전에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며 평민 출신의 케이트가 영국 왕실의 시집살이를 견디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수군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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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0개월 된 아기가 아버지가 종이를 찢을 때마다 유쾌한 웃음을 터뜨립니다.

아버지가 찢고 있는 종이는 한 대학이 보내 온 편지로 아버지의 교수직 채용을 거절하는 내용입니다.

보는 사람들도 따라 웃게 만드는 아기의 웃음이 마치 풀죽은 아버지를 위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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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혁명가 체 게바라와 함께 남미 대륙을 횡단한 경험담을 책으로 썼던 의사 알베르토 그라나도가 향년 88세로 숨을 거뒀습니다.

체 게바라는 친구인 그라나도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8개월간 남미 대륙을 횡단하며
기본적인 권리도 누리지 못한 채 가난에 찌들어 사는 주민들을 목격하고 혁명가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라나도는 자신이 죽으면 시신을 화장해 젊은 시절, 체 게바라와 여행했던 남미 각국에 뿌려달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