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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벵가지 억류 영국 특공대원 풀려나

윤영현 기자

입력 : 2011.03.07 03:15|수정 : 2011.03.07 03:51


리비아 벵가지 반정부 시위대에 억류됐던 영국 특공대원 6명과 외교관 등 8명이 풀려났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외교관들은 지난 4일 특공대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헬리콥터를 타고 벵가지에 도착했다가 반정부 시위대에 억류됐었습니다.

이들은 반정부 시위대 지도부와 만나려 했으나 무기와 탄약, 여러 국가 명의의 여권 등을 갖고 있는 사실이 적발돼 억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