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7시 20분쯤 전남 목포시 용해동의 한 골목에서 고등학교 2학년 임 모 군의 몸에 불이 붙어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소방서에 신고했습니다.
군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대전에 있는 화상전문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한 라이터와 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임 군이 학교 성적을 비관해 분신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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