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카다피 친위부대와 시민혁명 세력이 5일 리비아의 수도권 도시 자위야에서 맞붙었습니다.
카다피의 정예부대인 카미스 여단은 탱크와 장갑차를 앞세우고 자위야에 진입했으며, 시민혁명군은 박격포와 자동화기로 맞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50명 이상이 숨지고 300명이 부상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교전 직후 카다피측과 시민혁명군은 서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주장하는 등 엇갈린 전황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