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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또 한차례 꽃샘 추위…서울 -3도

안영인 기자

입력 : 2011.03.06 15:18


7일부터 사나흘 가량은 또 한차례 꽃샘 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내일 아침은 서울의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의 기온이 오늘보다 3~4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크게 떨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화요일인 모레도 서울의 기온은 영하 3도, 수요일에는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주 중반까지는 꽃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