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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아파트 8개월 연속 감소

송욱 기자

입력 : 2011.03.06 11:48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 수가 8개월 연속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는 모두 8만 4천923가구로 지난해 말보다 3천783가구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의 미분양은 2만 8천896가구로 지난해 말보다 516가구 감소했습니다.

국토부는 "1월에만 인천ㆍ경기 지역에서 1천19가구의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기존 미분양이 팔리면서 전체 미분양 수도 감소했다"며 "민간 건설사들의 신규 분양물량이 줄고, 기존 재고물량도 분양가 인하와 세제혜택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해양통계누리와 온나라 부동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