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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에 규모 4.8 여진…시민 공포

임상범 기자

입력 : 2011.03.05 18:34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강력한 여진이 또다시 발생해 시민들이 한때 공포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오늘 저녁 7시34분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톤에서 5km 떨어진 지하 11km 지점에서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10초 이상 이어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습니다.

이번 여진은 지난달 6.3 규모의 강진 이후 가장 강력한 여진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