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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 20대 여교사 나흘째 연락두절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3.05 15:55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초등학교 교사 28살 이모씨가 지난 1일 저녁 7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자신의 집에서 나간 뒤 나흘째 연락이 끊겨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씨는 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휴대전화도 집에 두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수년전부터 우울증 앓아왔으며, 지난해 4월 학교에 휴직계를 낸 뒤 이번 학기 복직을 앞두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딸과 복직 문제로 다툼이 있었다는 이씨 어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근처 CCTV를 확인하는 등 이씨의 행방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