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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음식점 화재…3500만 원 피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3.05 10:02


5일 새벽 4시쯤 경기 안양시 석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가게 내부 백56제곱미터를 태워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가게 안에 사람이 없었고, 주방의 콘센트가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