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리비아 트리폴리 향발..추가철수 지원"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교민 32명을 태우고 출항한 청해부대 최영함이 한국시간 4일 오후 4시쯤 지중해 몰타에 도착했습니다.
국방부는 최영함은 교민 32명을 내려주고 연료와 식자재 등을 보충한 뒤 모레 트리폴리를 향해 출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영함은 트리폴리 외항으로 복귀해 대기하면서 교민의 추가 철수를 지원하게 됩니다.
한편 몰타에 안착한 우리 교민들은 곧바로 로마로 이동해 항공편으로 5일 저녁 늦게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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