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봄 기운이 조금씩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오늘(4일)은 또 조금 더 포근해졌죠.
올해는 벚꽃도 평년보다 3일 정도는 일찍 핀다고 해요.
제주도 서귀포에 3월 24일경 부터 피기 시작해서 서서히 올라올텐데요.
서울에는 4월 9일경 벚꽃이 피기 시작해서 4월 중순에는 여의도 윤중로에서도 벚꽃이 만개한 모습 보실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봄꽃 소식도 전해지는 가운데, 내일 우리나라는 남쪽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에 맑은 하늘을 이어갈텐데요.
이번 주말 서울의 낮 기온 토요일은 7도, 일요일은 8도까지 오르면서 낮 시간동안은 야외활동하시기에도 무난하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요.
내일 강릉의 낮 기온 11도까지 오르겠지만 영동 지방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 지방도 대체로 맑겠고요.
낮 기온 8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와 광주의 낮 기온 10도, 부산이나 울산은 11도까지 올라서 아주 포근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이색 박물관은?>
-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평화박물관
- 평화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문화 예술을 통한 평화 감수성 소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전시공간인 스페이스99에서는 현재 비정규직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새롭게 성찰해보는 '바늘 하나 들어갈 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 비정규직의 사회경제적 모순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서 비정규직 사회를 대처하는 우리 자신을 대한 예술가들의 현재 진행형 보고서
- 관람시간 : 오전 11시~오후 7시,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무료
네, 일요일인 모레가 벌써 경칩인데요.
그날은 제주도에만 비가 오겠고요.
서울에는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일교차 크겠습니다.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내일 베이징과 도쿄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는데요.
상하이나 하노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모스크바에 눈이 오겠고요, 아테네와 앙카라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시카고에도 눈이 예상되고요.
뉴욕의 하늘은 흐리겠지만 LA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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