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 증가한 6천77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월인 1월보다는 21.8% 감소한 수치로, 지난달까지 누적 수입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증가한 만 5429대로 나타났습니다.
브랜드별로는 BMW가 천 287대 팔려 3개월만에 메르세데스 벤츠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렉서스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유럽산 수입차가 4천 717대 팔려 일본과 미국을 크게 따돌렸습니다.
배기량별로는 2천 cc 미만이 2천 609대로 전체 38.5%를 차지했고, 2천에서 3천 cc 미만이 35.2%, 3천에서 4천 cc 미만이 21.6%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