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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를 비롯한 중동사태가 계속되면서, 두바이유의 국제 현물가격이 다시 배럴당 110달러에 접근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3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가 전날보다 배럴당 0.78달러 오른 109.8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다음달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0.32달러 하락한 배럴당 101.91달러로 마감됐으며, 런던 ICE 선물시장 북해산 브렌트유도 1.56달러 내린 114.79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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