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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최대전력 전년대비 6.1%↑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3.04 11:14|수정 : 2011.03.04 11:15


전력거래소는 지난 겨울 최대전력이 1월 17일 정오에 기록된 7만 3천 137MW로 2009년에서 2010년 사이 겨울 최대전력 기록보다 6.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계 최대전력을 기록한 이때 난방 부하는 만 8천 576MW로 3년째 증가했으며, 상업용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전력거래소는 1월 17일의 최저기온이 영하 11.9도로 최근 10년간 최대전력이 발생한 날의 평균 최저기온인 영하 9.5도보다 낮았고, 그 사흘전부터 영하 15도의 강추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