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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부상 해병 "빨리 복귀하고 싶어"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3.04 11:12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부상한 해병대 장병5명이 지난 2일과 3일 소속부대인 연평부대를 방문했습니다.

공병소대 김성환, 오인표 하사와 정비소대 조수원, 김인철, 이진규 일병 등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5명이 부대 복귀 적응 차원에서 후송 석 달여 만에 자대를 찾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헬기를 타로 연평부대에 도착해 1박 2일 동안 머물며 부상당한 자신들을 의무대에 후송해 준 전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임무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포탄에 부상한 장병들로 그동안 상태가 많이 호전돼 병원에서 부대 복귀 대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