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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분재 비닐하우스서 불···5천500만 원 피해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3.04 09:03|수정 : 2011.03.04 09:04


오늘 새벽 2시 반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55살 박모씨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났습니다.

불은 비닐하우스 한 동과 안에 있던 분재 200점을 태워 5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가 비닐하우스 안에 피워놓은 촛불이 쓰러지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