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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공적자금 회수율 60.0%

송욱 기자

입력 : 2011.03.04 08:49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 말 현재 168조 5천억 원의 공적자금 투입액 가운데 101조 1천억 원을 회수해 회수율이 60%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1월 중 한국자산관리공사에 1천153억 원의 부실채권을 매각하고 예금보험공사에서 KR&C 대출금 310억 원과 제주은행 출자주식 3억 원을 회수했습니다.

지원액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한 부실채권 매입대금 2억 원이었습니다.

금융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9년 5월 조성한 신종 공적자금인 구조조정기금은 4조 4천544억 원의 투입액 가운데 7천571억 원을 회수했습니다.

1월 중에는 부실채권 매입 등에 229억 원을 지원했고 부실채권과 선박투자회사 배당금으로 592억 원을 회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