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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대기업 신입 공채 본격 시작

정호선 기자

입력 : 2011.03.04 08:23


대기업들의 상반기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어제 계열사별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낸 삼성그룹을 비롯해 LG전자, 한화그룹, CJ그룹 등 대기업들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생명 등 계열사 별 신입사원 입사 지원서를 14일까지 접수합니다.

한화그룹도 한화화약, 한화무역, 한화건설, 대한생명보험 등의 계열사 전 부문에서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CJ그룹은 글로벌, 법무, 마케팅 등의 부문과 계열사 각 부문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인턴사원과 함께 모집하고, LG전자 역시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한국마케팅본부 등에서 신입사원을 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