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전주 효자동서 상수도관 파손…주민 불편

김종원 기자

입력 : 2011.03.03 22:07


오늘 오후 3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 전주비전대학 인근의 도로 지하에 묻힌 상수도관이 파손돼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전주 효자동과 삼천동 일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고, 전주시 상수도사업소는 사고 4시간 만인 오후 7시 반쯤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상수도관에 균열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