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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철수 최영함 트리폴리 입항 지연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3.03 18:55


리비아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투입된 청해부대 최영함의 트리폴리 입항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최영함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후 4시쯤 트리폴리 항에 입항할 예정이었는데 도선사를 구하지 못해 입항 자체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애초 이날 저녁 7시쯤 철수 교민 40여명을 태워 출항하려던 일정은 조금씩 늦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젯밤 10시쯤 트리폴리 외항에 도착한 최영함은 트리폴리항 인근 해역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