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춤했던 배춧값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농협유통 조사결과 배추 가격은 비와 기온 하강으로 산지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포기당 5천400원에 팔려 지난주보다 1천100원 올랐습니다.
무도 산지 출하량이 감소해 전주보다 470원 올라 1개에 1천950원에 팔렸습니다.
양파 3㎏과 감자 1㎏은 출하량이 안정되면서 각각 6천 원과 4천500원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
상승세였던 돼지고기 삼겹살은 지난주보다 490원 내려 100g에 2천 원에 판매됐고 한우 갈비·등심·양지는 지난주와 값이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