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3일 세계 기상의 날 기념 기상사진전 입상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1401점의 작품이 접수돼 이 가운데 50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장관상인 최우수상에는 경남 합천호 부근 옥수수밭에 생긴 얼음결정 현상을 포착한 노주현씨의 '얼음종'이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우도산 정상의 구름현상을 촬영한 정상호씨의 '구름 모자'와 설악산 중청봉의 렌즈운을 카메라에 담은 유태수씨의 '설악산에 UFO'가 선정됐습니다.
기상청은 입상작들을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세계 기상의 날 행사에 맞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전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