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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174개 직영 주유소의 심야영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오일뱅크는 오늘(3일) 0시부터 심야영업을 전면 중단했고, 자영 주유소에도 이런 취지를 전달해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또 영업에 필수적인 조명을 제외하고는 전국 직영 주유소의 야간 광고 조명도 소등하는 등 에너지 절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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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1,200개 주요 생필품의 가격을 깎아주는 행사를 시작합니다.
우선 다음달 6일까지 5주 동안 콩나물과 두부, 삼겹살, 한우 등의 식품과 LED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의 값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또 인기 생필품 600개를 1년 동안 평균 10% 싼 가격에 팔고, 또다른 600개 상품은 품목 한 개에 6주씩 할인행사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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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오는 2020년까지 1조 1,367억 원을 투자해 전국 1,900만 가구에 차세대 전력 계량기인 스마트미터 보급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스마트미터는 기존의 전력 계량기와 달리 한전과 고객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고 고객은 전력 사용량 정보 등을 손쉽게 활인할 수 있는 계량기입니다.
한전 관계자는 "스마트미터가 설치되면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문화가 확산되고 인력 비용도 절감돼 연간 수천억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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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신형 모닝이 지난달 1만 2,160대가 팔려 지난 2004년 첫 출시 이후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또 아반떼와 쏘나타 등을 제치고 2009년 7월 이후 19개월 만에 월간 최다 판매 차량이 됐습니다.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합산 내수 시장 점유율은 82.7%를 기록한 반면 쉐브레 브랜드를 전면 도입한 한국GM은 7.1%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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