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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한강공원 분수 가동 단축

조성원 기자

입력 : 2011.03.03 10:00


서울시가 고유가 시대를 감안해 한강공원 분수 가동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월드컵·달빛무지개·워터스크린 등 한강공원 내 8개 분수 시설의 가동을 시작하면서 전력 최대 부하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가동 횟수를 시설별로 1~2회씩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대부분 분수의 야간 가동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