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공 요금과 개인 서비스 요금을 한꺼번에 보고 비교할 수 있는 지방물가 종합관리 시스템이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주요 공공요금과 개인서비스 요금 59개를 공개하는 지방물가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에는 16개 시·도와 230개 시·군·구의 상·하수도, 쓰레기 봉투, 도시가스, 지하철·시내버스, 택시, 정화조 청소 요금 등 공공요금 11개가 실립니다.
또 설렁탕과 이나 탕수육, 라면, 커피, 생맥주 등 외식비 26개 가격과 세탁료와 의복수선료, 공동주택관리비 등 기타 서비스 요금 22개도 게재됩니다.
이 시스템은 지자체간 가격 경쟁을 통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소화 하고 물가 안정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