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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기자
입력 : 2011.03.02 21:05|수정 : 2011.03.02 21:05
민주당은 2일 방송통신위원 선정위원회를 열어 2기 상임위원에 양문석 현 위원과 김충식 경원대 교수를 추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양 위원은 언론학 박사 출신으로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총장을 역임했고, 김 교수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입니다.
민주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 인준을 거친 뒤 이번 임시국회 본회의에 추천 동의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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