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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모 승부조작에 약 40명 가담' 주장 나와"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3.02 16:13|수정 : 2011.03.02 17:53


일본 스모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승부조작에 40명 정도가 가담했다는 주장이 나와 파문이 커지고 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승부 조작 사실을 인정한 스모 지도자인 다케나와가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 말고도 스모 선수 40명 정도가 승부조작에 관련됐다"며 현역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다케나와가 거명한 현역 선수들은 스모협회 조사에서 승부조작 관여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