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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서 가짜휘발유 판매 일당 3명 검거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3.02 09:56


서울 성동경찰서는 강남의 주택가에서 가짜 휘발유를 판매한 혐의로 40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종업원 38살 백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석 달 동안 서울 역삼동 주택가에 있는 주차장에서 트럭에 보관해 놓은 가짜휘발유 만여 통을 판매해 2억 2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승용차로 택시영업을 하는 콜차량 운전자들을 상대로 24시간 배달판매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