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약과 대마, 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사용해 기소된 마약류 사범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소된 마약류 사범은 5천 882명으로 전년 대비 29%가 감소했습니다.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된 인원도 천 241명으로 같은 기간 13%가 줄었습니다.
아편, 양귀비, 필로폰과 관련한 마약 사범은 줄어든 반면 대마초 과련 사범은 1,259명에서 1, 306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