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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짝퉁 명품시계 밀수·유통 2명 검거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3.01 18:28


인천해양경찰서는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를 밀반입해 유통한 혐의로 보따리상 문모 씨와 곽모 씨 등 2명을 검거했습니다.

문 씨 등은 지난달 22일 중국에서 짝퉁 시계 15점을 가지고 여객선을 이용해 귀국한 뒤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시계 구매자들에게 택배로 배송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지난해까지 짝퉁 시계 3백 77개를 밀반입 해 유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조선족으로부터 1건당 10만원 씩 받고 시계를 밀반입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