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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줘서 고맙다"…석해균 선장 병문안 이어져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3.01 16:59
의식을 회복한 삼호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의 쾌유를 기원하는 각계각층 인사들의 병문안이 이어졌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과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등은 1일 석 선장이 입원해 있는 수원 아주대 병원 중환자실을 찾아, 석 선장의 쾌유를 기원하고 가족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주대병원 측은 석 선장이 어제보다 활기차게 대화를 나누고 활력 징후도 정상이라며, 주말쯤 석 선장을 일반 병동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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