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그룹 멤버 겸 안무가인 36살 박정민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17일 새벽 6시 20분쯤 서울 신사동에 있는 지인 A 씨의 아파트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박 씨를 발견한 A 씨는 "함께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에 간 박씨가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목을 매 있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빚 때문에 괴로워 했다는 주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댄스그룹 'DND'의 멤버이자 가수 세븐과 김종국 등의 안무가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