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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건물 공사장서 불…7백만원 재산피해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3.01 10:36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역삼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장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사장 내부 120제곱미터와 컴퓨터 등 사무용품을 태워 7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