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강타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사망자 수가 240여 명에 달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뉴질랜드 캔터베리 지방경찰청은 기자회견을 통해 현재 파악된 사망자 수는 154명이지만 240명 정도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구조 당국은 100여 명의 실종자들이 매몰돼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캔터베리텔레비전과 22명이 묻혀 있을 것으로 보이는 대성당 등 주요 붕괴 건물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