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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열기 확산 오만서도 첫 유혈사태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3.01 01:18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민주화 열기가 연일 확산되면서 오만에서도 유혈 진압에 따른 첫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만의 수도 무스카타에서는 시위대에 대한 강경 진압에 나선 경찰이 쏜 고무 총탄에 맞아 반정부 시위대 6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위대가 정치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지지 일주일 만에 첫 사망자가 나온 것입니다.
예멘과 바레인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가열되고 있어 유혈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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