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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사단장, '노부부 폭행' 유감 표명

문준모 기자

입력 : 2011.02.28 17:48|수정 : 2011.02.28 19:21


동두천 노부부 폭행 사건과 관련해 마이클 터커 미군 제2보병 사단장이 28일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터커 사단장은 개탄스러운 사건에 대해 깊은 유감과 함께 가족과 한국 국민에게 가슴 속 깊은 연민을 전한다며, 이번 사건 때문에 미군 병사와 한국 국민 사이에 수십 년간 쌓인 우정에 손상이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동두천경찰서는 미2 사단 소속 L모 이병에 대해 지난 26일 동두천 시내 주택 옥상에서 70대 노부부를 둔기로 폭행하고 부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