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구제역 대처와 관련해, "총리실은 통합적인 방역관리체계를 포함해 전반적인 축산업 선진화 방안을 다음 달 중 발표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28일 국회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구제역 사태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연계가 미흡했고 전문성도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해 감사원장 재직시 저축은행 문제에 대한 감사를 지시한 적이 있었다면서, "편법과 탈법으로 남에게 손해를 끼쳤다면 민·형사상 책임질 부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