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다음 날, 오늘(28일) 서울에는 미세먼지가 거의 없을 만큼 공기가 아주 깨끗해졌는데요.
오늘도 동해안이나 남부 지방 곳곳에는 강수가 조금 더 이어졌지요.
계속해서 습한 북동기류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삼일절인 내일은 남해상으로 또다른 비구름이 다가오면서 약하게 눈이나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와 강원 남부 그 남쪽으로는 대부분 비나 눈이 오다가 오후에 갤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서울을 비롯한 그 북쪽으로도 아침한때 약하게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내일은 한라산을 제외하고는 1~3cm나, 5mm 미만으로 눈비의 양은 적은 편입니다.
내일 서울 하늘도 오후가 되면 점차 맑아지겠지만 찬 바람이 불면서 부쩍 추워지겠습니다.
충청 지방도 오후에 맑아지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온 뒤 오후에는 맑아지겠습니다.
영남 지방에는 가끔 비가 오겠고 대구의 낮 기온 7도, 부산은 9도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와인과 잘 어울려요! 따끈하고 매콤한 이태리식 매운홍합스프>
- 홍합(1kg)은 수염부분을 제거해 깨끗이 씻어 준다.
- 마늘은 얇게 저며 주고, 양파(100g)는 잘게 다진 다음 방울토마토(150g)는 반으로 잘라 준비한다.
- 달군 팬에 마늘, 양파, 마른 고추(페페로치니, 5g)를 볶아준 다음 홍합을 넣어주고 1분 정도 후에 화이트와인(200ml)을 부어준다.
- 뚜껑을 덮고 5분 정도 익혀 주고, 홍합에서 국물이 나오면 준비한 토마토소스(800ml)와 방울토마토를 넣고 뚜껑을 덮은 상태로 15분 정도 더 끓여준다.
-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얇게 썬 바질 잎을 넣어준다.
- 홍합효능 : 칼슘이 풍부한 홍합은 소금물로 헹궈 냉동보관하거나 살짝 데쳐 냉장보관하면 신선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네, 홍합에는 조혈성분도 들어 있어서 빈혈을 예방하는 데에도 참 좋고요.
홍합국물에는 타우린과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수요일인 모레부터 다가오는 금요일까지는가 특히 조금 더 추울 것으로 보이고요.
그 이후에는 기온이 다시 조금씩 오르겠습니다.
내일 베이징과 상하이는 아주 맑은 날씨가 예상이 되는데요.
도쿄와 하노이에 비가 오겠고요, 유럽에는 로마와 아테네에 비 소식 있습니다.
내일 뉴욕이나 LA는 모두 맑겠는데요.
벤쿠버에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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