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중·고교생의 학교 폭력 등 문제 행동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상담 인력을 모든 중학교에 확대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문상담 인력이 있는 중학교가 247개교에 그쳤지만, 올해부터는 377개 모든 학교에 최소 1명씩 배치하고, 고등학교도 165개교에 우선 각 1명씩을 두기로 했습니다.
올해 배치되는 전문상담 인력은 전문상담원이 270명으로 가장 많고 전문상담 인턴교사 164명, 전문상담교사 100명 등 순입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서울시내 691개 중고교 중 76%에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된다.
앞으로 전문상담 인력 배치율을 100%까지 점진적으로 늘려 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