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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오락실 운영 폭력조직원 46명 검거

김수영 기자

입력 : 2011.02.28 14:28


경기지방경찰청 폭력계는 불법오락실과 도박사이트 등을 운영해 수백억 원을 벌어들인 혐의로 폭력조직원 45살 강 모씨 등 10명을 구속하고 다른 조직원 3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지역에 불법 성인오락실 33개와 중국에 서버를 둔 도박사이트 3곳을 운영해 110억원을 벌어들인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지난 2008년 9월에는 서울 화곡동에 있는 오락실 이권 문제로 다른 폭력조직원들과 패싸움을 벌이기도 했고, 탈퇴하려는 조직원에게 야구방망이로 집단 폭행을 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